차세대 금융의 시장은 디파이가 열고 있습니다. 디파이 시장을 일반인이 들어오기에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GOB의 지갑을 통해 디파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갑 서비스를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이더리움의 디파이 오른쪽은 바이넨스에 있는 디파이입니다.
위 내용처럼 엄청나게 많은 디파이 시장이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러한 디파이 서비스가 어럽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쉽지 않지만 GOB의 마루(Maroo) 지갑을 이용하여 디파이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루(Mraoo)라는 지갑을 만들었습니다.
GOBT의 지갑인 마루(Maroo)를 쓰면 쓸수록 거버넌스 토큰을 드립니다.
여기에서 스왑은 서로 다른 코인을 가지고 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유니스왑에서 하는 서비스를 GOB의 마루(Maroo) 지갑에서 똑같이 서비스합니다.
마루(Maroo)의 지갑은 위 스왑이나 일반 디파이 서비스처럼 복잡하게 할 필요 없이 간편한 UI로 바로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저희 GOB는 핀테크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향후에 단순한 토큰의 의해서 개인 간의 거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GOB의 특허된 P2P 서비스를 합니다.
왼쪽에 이더리움(Ethereum) 유저가 있고 오른쪽에 USDT유저가 있습니다. 왼쪽의 이더리움(Ethereum) 유저는 USDT 토큰으로 바꾸고 싶어 당근 마켓의 거래를 올리는 것처럼 GOB의 앱에 올려 USDT유저를 찾습니다. 유저를 찾았으면 서로 간의 채팅으로 이더리움 유저가"USDT로 바꾸자" 그럼 USDT 유저가 "OK"를 하면 거래가 바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혹시 모를 사기를 위해 GOB가 임명한 매니저에게 확실하게 하기 위해 중재의 역할을 해줍니다. 그러므로 사기를 칠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매니저가 전 세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매니저는 아무나 되지 못합니다 GOB가 엄선하여 임명한 매니저만 매니저의 칭호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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