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해 초를 기반으로 중국 내에 암호화폐를 금지시켜 전 세계의 채굴량의 90%가 폭락하였다.
중국은 암호화폐 금지 법안을 내놓자마자 빠르게 암호화폐 채굴장을 단속에 들어갔다. 4월에는 암호화폐 채굴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쓰촨 성, 네이멍구 등의 채굴장을 모조리 없애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였다.
중국은 암호화폐의 채굴을 막는 이유는 내년 2월 공식 출범 예정인 '디지털 위안'을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면 중국 내에 '디지털 위안'의 입지가 좁아져 암호화폐 채굴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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